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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저팬 2003-12-28 4047
스모(相撲-すもう)
 


스모(相撲-すもう)

일반적으로 스모의 어원은다투다,서로겨루다의 의미를 가진 스마후 (すまふ)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며요코즈나(橫網) 라고 하는 스모(相撲) 최고의 지위는 본래 땅바닥에 깔아놓는 밧줄을 의미한다.예로부터 일본에서는 풍작을 기원하는 의미로 땅 네 귀퉁이에다 대나무를 베어서심어놓고 새끼로 밧줄을 꼬아 둘렀다고 한다. 속설에 의하면 밧줄은 구름과 번개 ,비를상징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결실을 의미 한다는 것이다.이런 의미로 가장 힘이센 선수에게 밧줄을 두르게 했고 스모의 최고봉인 요코즈나의 권위가 확립 되었다

스모는 기본적으로 10단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참고1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여기서 쥬료(十兩)이상의 선수들은 세키도리(關取)라 부르며특별한 대우를 받는다. 스모는 보통 1년에 6회에걸쳐서 약15일간의 일정으로 치루어지며 매월홀수달 즉1월,3월,5월,7월,9월,11월에 열리며 1월은 하쯔바쇼( 初場所)라 하여 동경(東京), 3월은하루바쇼라(春場所)하여 오사카(大阪),5월은 고가쯔바쇼(5月所)라하여 동경,7월은 나고야바쇼(名古屋場所)라하여 나고야,9월은 아키바쇼(秋場所)라하여동경,11월은 큐슈바쇼(九州場所)라하여 후쿠오카(福岡)에서 경기가 개최됩니다.

15일간 경기를 치루면서 8승이상의 승수가 많으면 순위가 올라가고 패수가 많으면 순위가 내려오게됩니다. 스모의 최상위 계급인 요코즈나는 오오제키(大關)로 승진하여 연중 경기에서 2회 이상 연속하여 우승을 하거나 이에 준하는 성적을 유지 하여야만이 요코즈나 승진의 대상이 되며 아울러 이에 걸맟는 품위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스모경기의 전반적인 것을 관장하는 스모협회가 요코즈나 심의 위원에 선수를 추천하면 각계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요코즈나 심의 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만이 요코즈나가 될 수 있습니다.스모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누구와 대진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을 도리쿠미라고 합니다. 대회 제1일 및 2일의 대진편성은 대회 2일전에 편성하며 제3일째부터는경기 하루전에 대진을 편성하여 경기 당일 발표합니다.

우리의 씨름판에 해당하는 도효(土俵)는 전체적인 규격은 가로 6m70㎝ 세로 5m70㎝ 이며 스모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는 경기장은 직경4m55㎝의 크기인 원형으로 되어있으며 경기 개시일부터 도효는 특히 여자가 도효에 올라서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을 정도로 신이 거주하는 신성한 공간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스모를하는 선수들을 보통 리키시(力士)라 부르는데 이는 일종의 예명으로 시코나(醜名)라한다. 시코라 함은 스모 선수들이 도효위에서 양 다리는 번갈아 가며 높이 쳐든후 힘차게 지면을 밟는 동작을 말하는데 이는 강하며 완강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코나는 스모 도장의 스승이나 선배 또는 후원자들이 지어 주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스모 계급이 높아 짐에 따라서 시코나가 바뀐다는점이 우리의 씨름선수들과는 상이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키시의 세계는 엄격한 신분 사회로 정해진 계급에 따라서 급료,머리모양,복장,신발,식사,예우등이 다르며 우선 스모 선수들의 대표적인 특징이라할 수 있는 리키시의 머리모양은 오이초라 부르는데 상투의 앞부분을 은행잎처럼 넓게 펼친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오이초는 통상 쥬료(十兩)이상의 리키시만이 스모 경기대회에 오이치를 할 수 있으며 마쿠노시타(卷下)이하의 리키시는 일상적으로 촌마게라 부르는 머리 모양으로 경기에 나갈 수 있습니다.리키시가 경기를 할 때 두르는 샅바를 마와시라 하는데 속어로 훈도시라고도 합니다. 마쿠노시타 이하의 리키시는 도효에 오를때도 연습용 마와시를 매도록 하고 있으나 쥬료 이상의 리키시는 연습용과 다른 명주로 된 마와시를 맬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서 마와시는 더러워져도 절대 세탁을 하지 않으며 더러워져서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불에 태운다고 합니다.또한 쥬료 이상의 스모 선수들은 도효이리(土俵入り)라 부르는 의식에서 앞치마처럼 허리에 두르는 게쇼마와시(化粧廻し)를 가질 수 있으며 마쿠노시타 이하의 계급인 스모 선수는 게쇼마와시를 가질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게쇼마와시는 한벌에 백만엔 (円)이상 하며 보통은 리키시의 후원회에서 만들어 즈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습니다.또한 쥬료 이상의 선수들은 일본 스모협회에서 월급이 지급되지만마쿠노시타 이하의 계급은 월급이 없으며 식사 및 교통이용등에서 쥬료이상과 마쿠시타 이하의 엄격한 신분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모 선수들이 경기 시작에 앞서서 소금을 뿌리는 의식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도효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는 장소 이기에 잡귀나,다른 성스럽지 못한 것들이 근접할 수 없도록한다는 의미와 또한나는 체중이 약 150㎏에서 200㎏이상의 선수들이 격렬한 경기를 펼치다가 도효에 넘어질 경우 세균등의 감염에서 보호하기 위한 의미에서 소금을 뿌린다고 합니다.아울러 두선수가 경기를 진행중에 주심이 우리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데 이말의 의미는 노고루라는 일본어의 동사로서 아직 경기 시간이 많이 남았으므로 파이팅을 하라는 의미라고 합니다.두선수간의 스모경기가 끝난후 승자는 주심으로부터 봉투를받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두선수가 경기를 하기전에 광고의 의미로 광고스폰서가 기탁한 봉투이며 평균적으로 5~10만엔(¥)정도 들어있으며 승자는 주심으로부터 봉투를 받기전에 마음심자를( 心)봉투를 받고난후에는 마음심자의 가장긴획을 쓰느것이라고 합니다.물론 이런 경기중의 스폰서의 부수입은 본인의 것이지만 보통은 도장의 후배나 경비로 사용합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스모 선수와 결혼하는 여성은 결혼과 동시에 모든 사회적인 활동은 중지하며 오로지 신랑인 스모선수의 뒷바라지만을 하는 것이 스모선수 세계의 관례라고 합니다.

요코즈나 橫網
가장 높은 계급이며 보통 신과도 같은 존재로 여기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은퇴의 압력을 받는다.

오제키 大關
요코즈나 다음의 계급으로 동,서에 각각 1명 이상의 오제키가 있다

세키와케 關脇
오제키 옆의 위치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고무스비 小結び
동,서에 각각 1명 이상있으며 서열상으로 4번째 입니다.

마에가시라 前頭
하급스모의 우두머리로 동,서에 각각 16명 이상씩 서열되로 위치합니다.

쥬료 十兩
명치시대에 쥬료 이상의 계급중에서 상위 10번쩨까지 쥬료의 급료를 수령한데에서 유래된 계급

마쿠노시타 幕下
동,서에 각각 60명 이상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단메 三段目
동서에 각각 100명 이상의 선수로 구성 되어 있으며 스모 대진표상에 세 번째에 위치한다해서 유래

죠니단 序二段
리키시의 수정 정해지지 않으며 스모 대진표상 2번째에 있다하여 유래

죠노구찌 序の口
스모를 막 시작했다는 의미로 스모의 가장 하급 계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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